이번주 트랙10번이 올라가면서 EP3집 잘듣고 인생커피 찾아라가 종료되었다.
아쉬운점도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점도 그건 다음에 한번 이야기해보고,
이젠 조금 글을 쉽게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사실 블로그를 하는 이유도 알고있던 정보나 지식들을 잘 모으고 간추리기 위함인지라
두서없이 막 하는편이지만
내용을 조금 더 쉽게 해서 보는이가 편하게는 해드려야겠다 싶었다.
커피를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많이 접하는 단어중 하나가 바로
커피체리 이다.
포스팅 읽는게 귀찮은분들은 영상으로 한방에 봐도 좋다.
바로 왼쪽이 체리, 오른쪽이 커피열매이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이면서 어느게 체리인지 싶을정도로 똑같이 생긴것은 아니지만
고개를 휙돌리면서 슬쩍보면 굉장히 흡사한걸 알 수 있다.
커피열매는 커피나무에서 열리고, 보통은 초록빛 열매에서 익어갈수록 빨갛게 색이 변해간다.
(노란색, 분홍색, 오렌지색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빨간색이다.)
이렇게 빨갛게 익은 열매색상과 동그란 모양이 체리와 비슷하다고 하여서
커피체리라고 불리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커피체리라는 어감을 참 좋아한다. 뭔가 굉장히 귀엽다.
이렇게 나무에 열려있는 커피체리를 수확해서
"가공방식" 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거쳐서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된다.
엥??
복잡한 가공방식에 대한건 차차 설명하기로 하고
모든 설명에 앞서서 일단 딱 한가지만 알면 된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는 커피체리라고 불리는 커피열매의 "씨앗"부분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사진처럼 커피열매 안에는 노란색의 "파치먼트" 라는 내과피부분이 있고 바로 이 안에 우리가 마시는 커피열매 씨앗이 2개 들어있다.
(씨앗이 유전적변형으로 1개만 들어있는게 유명한 피베리다.)
어떤 "가공방식"을 사용하던간에 건조를 시키고, 이후에 파치먼트부분을 탈곡(벗겨내는과정) 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씨앗 (생두 = green bean) 을 "로스팅" 해서 지금 여러분 옆에 놓여있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생각보다 커피는 간단하다.
물론 큰 그림으로만 본다면, 너무 자세히 알 필요까지는 없고 이정도로 기본만 일단 알고 있으면
앞으로 커피정보를 읽을때 조금 더 이해가 쉬울듯하다.
그래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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